<잘 살아보세> 1차 오프라인 후기

Posted by bbubbush on March 09, 2019

드디어 첫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.

다들 이런 스터디가 생소할텐데 생각보다 준비를 잘 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.

우선 첫 번째 진행은 Boksil2님이 “백준 알고리즘, 이렇게 풀었다” 발표를 진행했습니다.

Boksil2님의 강의

다른분들 발표하는 모습을 하나하나 담지 못해서 이게 유일한 발표사진이에요 :( 죄송합니다 ㅠㅋㅋ

총 3문제를 푸셨고 해당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던 이야기,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.

특히 첫 번째 문제의 이름이 ‘퇴사’ 였던 것이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ㅋㅋ

다음으로는 백화점 전산실에서 일하는 행복한 피아니스트님의 “그들의 은밀한 공간, 백화점 전산실” 발표를 진행하셨습니다.

우리가 잘 모르는 유통업계 이야기, 백화점 직원가의 할인 등 실생활에 유용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해 주셨습니다. 더구나 외부인이 체험하기 힘든 전살실속 개발자는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향후 회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
다음으로는 넓고 얉은 풀스택 개발자님이 “물음표로 풀어보는 데이터베이스” 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. 네, 바로 접니다 ㅎㅎ

열심히 준비한 만큼 열정적으로 발표를 진행했는데 모두에게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ㅠ

마지막으로 어피치 개발자님의 “TOEIC Speaking, 2주만에 뿌수기” 발표가 이어졌습니다.

개발자에게 영어는 평생친구입니다. 취업에 있어 필요한 어학점수를 빠르게 준비할 수 있게 본인의 경험담을 살린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셨습니다.

저 역시 어학점수가 없어 이것을 필요로하는 기업에 가고싶다가도 망설이게 되었는데요. 이참에 도움을 받아 준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: )

토요일 아침부터 진행된 발표 때문에 다들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고생 많았을텐데 이 글을 빌어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네요

다들 원하는 회사로 정착할 수 있게, 혹은 자기개발을 이어나갈 수 있게 ‘잘살아보세’ 스터디가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한 주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:)

저희 모습입니다

마지막으로 스터디원들 입니다 :)